YUG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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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겸

유겸 (YUGYEOM)은 지난 2014년 그룹 GOT7(갓세븐)으로 데뷔하여 2021년 AOMG에 영입되었다. 화려한 댄스 실력과 감미로운 보컬 등 다양한 매력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온 유겸 (YUGYEOM)은 지난 2021년 6월,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인 EP [Point Of View: U]를 발매, 전곡 작사, 작곡은 물론 앨범 전반적인 프로듀싱에도 직접 참여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후 발매된 싱글 [Take You Down], [Ponytail], [LOLO]를 통해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고, 단독 유럽 투어 'YUGYEOM Europe Tour 2022'와 아시아 투어 'YUGYEOM Asia 2023'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시금 증명했다. 2024년, 솔로 가수 4년차를 맞이한 유겸 (YUGYEOM)이 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TRUST ME]를 공개한다. 다양한 장르와 유겸 (YUGYEOM)만의 색이 담긴 음악으로 채워진 정규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한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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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Y

HOODY

후디

Hoody (후디)는 2013년 첫 싱글 'My Ride’를 시작으로 [HANGANG], [Golden], [Sunshine] 등의 싱글 뿐 아니라 [On And On], [D-day] 와 같은 EP, 그리고 첫 정규 [Departure] 등의 양질의 작업물을 꾸준히 발표하며 R&B 아티스트로서 그녀만의 매력을 선명하게 전달해왔다.
또한,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의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하거나, 힙합 프로듀서와의 협업을 하는 등 본인만의 음악적 영역을 구축함과 동시에 힙합과 알앤비의 무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Hoody (후디)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을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Hoody(후디) 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며 발매된 정규 2집 [항해] 는 그 동안의 음악적 성장과 함께 더욱 세련되고 다채로운 음악적 요소를 담아내어 큰 감동을 선사하고, Hoody (후디)의 매력과 예술적 역량을 더욱 빛내는 앨범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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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chnello

punchnello

펀치넬로

펀치넬로는 2015년 믹스테이프를 발표하며 힙합씬의 주목을 받았고, 그 후 내로라하는 힙합 아티스트들과의 피처링, 협업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발매한 데 뷔 싱글 [LIME]을 시작으로 2017년 출연, 싱글 [Worth It]과 [Detox] 발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펀치넬로만의 음악 스타일을 개척해 왔다.
2019년 우승과 AOMG 합류, 싱글 [낙서] 발매 등으로 주목받은 펀치넬로는 2020년 [우리]와 [fine!]을 통해 힙합에 국한되지 않은 장르 소화력을 보여주었고, 이후 믹스테이프 [Demon Youth]와 싱글 [riot!]에서 거친 가사와 쉴 틈 없이 쏟아내는 랩 실력을 통해 반전 매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근 EP [묻다.(bury.)]와 싱글 [난 내가 너보다 일찍 죽었으면 했어]를 통해 더욱 깊어진 가사와 음악적 스타일로 아티스트의 면모를 대중들에게 보여주며 음악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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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

ELO

엘로

2013년부터 싱글 [Blur], [Parachute] 등으로 본인만의 음악색을 선보이며 AOMG에 영입된 ELO는 2016년 첫 EP [8 Femmes]를 통해 특유의 담백하고 세련된 감성으로 리스너들에게 자신만의 매력을 뚜렷하게 각인시켰다.
이후 [GRADATION] 프로젝트, 싱글 [나 홀로 집에], [Cupcake] 등 본인 작업물들뿐만 아니라, 페노메코와의 합작 EP [ODD]를 비롯한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계속해서 진화하는 음악 스타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이를 증명하듯 2022년 4월에는 정규 [Reality Check]를 발매, 깊이 있는 음악적 역량과 한층 더 짙어진 ELO만의 감성을 보여주며 장르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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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ly Duck

Ugly Duck

어글리 덕

위트, 감성, 사회 통찰 등 어글리 덕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가사와 개성 넘치는 랩은 가히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힙합씬의 베테랑 래퍼로서 EP [Scene Stealers], 싱글 [Sugar (Puff Daehee Mix)], DeVita와의 콜라보 앨범 [Men In Black]과 더불어 수많은 피처링 작업물 등을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성을 뽐내왔다.
그는 DJ Pumkin, DJ Wegun과 함께 BACKnFORTH (백앤포스)를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파티 및 공연에서 DJ로서의 활동도 꾸준하게 이어 나가고 있다. 어글리 덕은 현재 단순히 한 명의 래퍼로서가 아닌 힙합씬에서 대체 불가능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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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cki Wai

Jvcki Wai

재키와이

2015년 믹스테잎 [Life Sucks]를 시작으로 힙합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커리어를 시작한 Jvcki Wai는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풍부한 컨텍스트에 기반한 Jvcki Wai 고유의 음악을 선보이며, 씬의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 10월, AOMG 합류와 동시에 공개한 싱글 [Go Back]을 통해 Jvcki Wai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이며,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행보에 많은 이들의 귀추를 주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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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Wegun

DJ Wegun

DJ 웨건

호평을 받아온 개인 앨범들과 더불어 레이블 ‘Soul Company’ 및 ‘프레쉬애비뉴’의 일원으로서도 다양한 작업물을 선보여 왔던 DJ Wegun은 박재범, 로꼬, Ugly Duck, The Quiett, 랍티미스트, 딥플로우, 리듬파워 등 수많은 힙합 뮤지션들의 앨범에 참여해왔다.
지난 2018년에는 첫 정규 [Band Wegun Effect]를 발매, 다양한 아티스트들 간의 시너지를 이끌어내며 프로듀서로서의 진가를 본격 발휘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sogumm, Hoody와의 협업 싱글 [이 비가 그치면 만나], [Imagine]을 비롯하여, 프레쉬애비뉴로 함께 활동 중인 화나와 협업 싱글 [신경쇠약 (Fresh Avenue)], [Rhymesmith (Fresh Avenue)] 그리고 박재범과의 컬래버 EP [Everybody Sucks]를 성공적으로 공개하며 국내 힙합 씬의 독보적인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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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KUU

SIKKUU

식구

SIKKUU(식구)는 2025년 AOMG에 새롭게 합류한 아티스트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신예 뮤지션이다.
거침없는 플로우와 섬세한 감성, 그리고 자기만의 뚜렷한 색을 담은 음악으로 주목받아온 SIKKUU(식구)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유연한 스타일과 진정성 있는 가사로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5년 AOMG 입단과 동시에 발표한 첫 EP [방앗간]은 전곡 작사·작곡은 물론 전반적인 프로듀싱에도 직접 참여한 작품으로, 식구만의 정서와 스토리텔링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한국 힙합 씬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이 작품은 발매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그의 음악적 가능성을 입증했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과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SIKKUU(식구)는, AOMG의 새로운 색을 더해줄 아티스트로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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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N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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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팝아트 화가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 ‘패션왕’과 ‘복학왕’을 통해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웹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부터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기점으로 특유의 꾸밈없는 캐릭터와 순수한 모습을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1년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증명하였다.
또한 2022년 첫 개인전 ‘기안84 제1회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그 활동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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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seong Jeong

Chanseong Jeong

정찬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미국 종합격투기 대회 'UFC'에서 ‘코리안 좀비’로 활약 중인 정찬성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종합격투기 선수로, 어떤 상대라도 본인이 선택하면 매치가 바로 성사되는 많은 팬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는 선수다.
정찬성은 과거에 페더급 강자들로 거듭난 ‘레오나르드 가르시아’. ‘마크 호미닉’, ‘더스틴 포이리에’ 상대로 승리를 거두어 최고 페더급 3위까지 오른 바 있으며, 당시 아시아 최초 타이틀 전을 도전한 선수로 주목을 받았다. 긴 공백 후 그는 ‘데니스 버뮤데즈’를 상대로 화려한 컴백을 보여주며 격투기 세계에 치명적인 ‘링 러스트’라는 징크스를 무효 시켰다. 2019년도에는 ‘헤나토 모이카노’ 및 ‘프랭키 에드가’ 두 경기 모두 1라운드에 승리를 거두었고, 2021년에는 자신에게 도전한 '댄 이게'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두 번의 타이틀 전을 치르며 꾸준히 최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정찬성은 현재 페더급 랭킹 5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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